
날씨 좋은 날이면
"넓고, 뷰 좋고,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 안 보이는 곳"
이 세 가지가 저한테는 국룰인데요.
이번에 그 세 박자가 딱 맞는 곳을
향남에서 찾아서, 반나절을 통째로 보내고 왔어요.

CMC 카페모던코드
📍 주소 :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서봉로 323-5 카페 모던코드 베이커리 (CMC)
⏰ 영업시간 : 월·화·수·목·금 10:00 – 22:00 / 토·일 10:30 – 20:00
📄 주문마감 : 21:30
🚘 주차 : 무료 전용 주차장
🛗 엘리베이터 : ⭕️
💻 전원 : 없음
👥 단체 : 대인원 좌석 가능
찾아가는 길은 복잡하지 않았어요.
건물이 엄청 커서 찾는 게 어렵지 않았고
깔끔하고 모던한 외관으로 바로 딱 보이더라고요.

카페 바로 앞에 주차장이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 후 바로 카페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말에 방문한 건 아니지만
제2 주차장까지 있어 주차 공간이 넉넉했어요.
주차로 인한 스트레스의 부담이 적겠더라고요.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입구 우측으로부터 진열된 빵들 향기가
은근하게 퍼지는데, 무장해제 시키는 향이에요.
베이커리 카페인 걸 확실히 각인시켜 주더라고요.

음료의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하이볼까지!? 🫢
빵이 엄청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빵 종류가 엄청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
빵순이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빵뿐 아니라 간단 디저트들도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게 있더라고요.

💡 리필서비스도 있으니 챙겨 즐겨보세요!
저는 커피와 베스트 메뉴인 몽블랑을 주문했어요.

커피는 무난하게 깔끔한 스타일이고,
몽블랑은 제 입엔 조금 달았어요.
아무래도 슈가파우더의 힘인 거 같아요.
달달한 걸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딱 맞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좌석은 전체적으로 테이블이 큼직한 느낌이 들어
빼곡한 느낌이 들지만 간격 여유가 있는 편이에요.
분위기에 따라 자리를 선택할 수 있었고,
답답한 느낌이 없어 오랜 시간 머물러도 피곤하지 않았어요.
테이블이 큼직하게 있어서
가족단위로 많은 인원이 와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들이 많았어요.

1층은 엔틱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요.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키즈케어존으로 아이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2층은 천장이 높고 공간이 넓어서,
사람이 좀 있어도 답답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한쪽 벽면이 통유리로 쭉 이어지는데,
그 너머로 향남 특유의 탁 트인 풍경이 그림처럼 담기더라고요.
뭔가 시야가 멀리까지 뻥 뚫리니까,
앉아만 있어도 머릿속이 정리되는 기분?
커피 한 모금하고 창밖 한 번 보고,
그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통창뷰를 찐으로 느끼려면
2층을 이용하실 것을 추천드려요. 👍

루프탑도 있었는데 노키즈존으로
방문한 날은 너무 더워서
이용하기엔 무리가 있더라고요.
워낙 건물이 크고 공간이 넓다 보니
어디에 앉을지 한 바퀴 둘러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예요.
테라스도 있고 야외좌석까지 있어
좌석이 엄청 다양하고 많았어요.
구석구석에 아기자기함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괜찮았어요.


CMC는 커피만 판매하는 카페가 아닌
브런치 메뉴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요.
카페인데 식사까지 해결된다는 게 은근히 큰 메리트예요.
예쁜 뷰 앞에서 브런치 한 접시 하고,
이어서 커피랑 디저트까지.
자리 한 번 잡으면 굳이 다른 데로 이동 안 해도 되니까,
하루 나들이 코스가 여기서 모두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잠깐 들러서 커피만 즐기다 가야 했지만,
다음번엔 브런치를 즐기러 와야겠더라고요.
공간이 다양해서 각자 목적이 다른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자기 페이스대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카페인 거 같아요.
짧은 내 생각
😃 좋아요
* 인테리어가 화려하고 예뻐요.
* 4인이상 오신 분들이 대화하기 좋아요.
🥲 아쉬워요
* 전원 콘센트가 작업하긴 좋지 않아요.
* 차량 없는 접근성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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