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경기광주-추자동] 복카페 - 오포의 깔끔 인테리어 베이커리 카페

habachu 2026. 7. 5. 16:25

 

 
요즘은 대형카페나 감성카페가 워낙 많다 보니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는데,
이번에는 이동 중 잠시 쉬어갈 곳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어요.
 
혼자 방문해서 커피 한잔 마시며 잠깐 쉬다 갈 생각으로 들렀는데,
실제로도 지역 주민이나 근처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방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지역 사람들이 자주 찾는 카페'라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화려하거나 특별한 분위기보다는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동네 대형 카페에 가까웠고,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았던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복카페
📍 주소 : 경기 광주시 오포로 765-3 1,2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1:00
📄 주문마감 : 20:00
🚘 주차 : 무료 전용 주차장
Ⓜ️ 포인트적립 : ⭕️
🐶 반려동물 : ❌
💻 전원 : 중
📦 포장 : 가능 / 테이크아웃도 OK
📌 이용참고 : 주로 4인용 테이블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넓고 한산한 주차장이 반겨주었어요.
 

복카페 주차장


전체적인 분위기가
편하게 들러 커피를 마시고 쉬었다
가는 분위기가 강했어요.

복카페 메뉴


베이커리 답게 한 쪽엔
다양한 빵과 디저트들이 있었고,
음료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어요.
 


천장 고도가 높고 공간이 넓어서 개방감이 있어요.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공간이었어요.
주로 4인으로 앉을 자리들이 많아서
인원수가 많아도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중앙좌석에는 모두 '전원 콘센트'가 있어
작업하기에 최적인 자리가 배치되어 있었어요.
잘 정돈되고 통일된 디자인들이 깔끔하게 보이고
차분한 느낌을 많이 주더라고요.
 
복카페는 다른 카페들에 비해서
방문후기나 정보들이 적은 편이었는데
SNS에서 많이 보이는 감성카페처럼
사진을 찍기 위한 공간이 적어서 그러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위쪽을 보면 같은 공간이 더 보였는데
2층인거 같았어요.
 
2층으로 올라가려면
밖으로 나가서 올라가야 하더라고요.
 

복카페 2층


2층 공간은 1층에 비해 많이 좁아요.
마치 다락방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1층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테이블과 의자를
사용하고 있었고, 
매우 깔끔하게 잘 정리정돈 되어있더라고요.
복잡스럽지 않고 단정된 분위기에 작업하기엔
1층보단 2층이 더욱 안락하니 좋았어요


2층에서 1층이 한눈에 다 보이더라고요.
2층엔 콘센트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베이커리 카페이니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너무 귀엽게 생긴 마늘빵을 주문했어요.
 
마늘빵안에는 크림이 한가득 들어있었는데
입안에 가득 들어오는 부드러운 크림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야외좌석도 있어서
편하신 자리에서 즐기시면 될 것 같아요.

여유롭게 커피와 간식을 즐기며 
개인 작업하기엔 괜찮은 장소인 것 같아요.
 
가볍게 들러 커피 한잔 마시고 쉬어가기에도 부담이 없고,
혼자 방문하기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실제로 제가 머무르는 동안에도
주변 업체 직원으로 보이는 손님들이
계속 방문하는 모습이 보였고,
단골손님이 꽤 많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 부분은 오히려 지역 카페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었어요.

전체적으로 특별히 불편했던 부분도 없었고,
그렇다고 강하게 기억에 남을 만한 특징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오히려 이런 평범함이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요.
 

짧은 내 생각
😃 좋아요
* 노트북으로 작업하기에 좋은 공간이예요.
* 부담없이 즐기기에 편안한 분위기예요.
🥲 아쉬워요
* SNS를 위한 포토존이 미흡해요.
* 차별화된 요소가 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