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흥-방산동] 소솜 - 산속 힐링가능한 아기자기 감성카페

habachu 2026. 6. 25. 23:42

 
평일 낮에 여유가 생겨 조용히 쉬고 싶어 방문하게 된 카페!
이번엔 화려하지 않게 조용히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카페를 중심으로 찾았거든요.
그러다 외진 곳에 단아하게 표시된 카페 하나가 눈에 띄었는데,
그게 바로 시흥 방산동 "소솜"이었어요. 
 

소솜
소솜
📍 주소 : 경기 시흥시 구수미1길 127-19 1층
⏰ 영업시간 : 월·화·수·목·금 11:00 - 20:00 | 토·일 10:00 - 20: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주문마감 : 19:30
🚘 주차 : 무료 전용 주차장
💻 전원 : 중

 

소솜경기 시흥시 구수미1길 127-19

 
 
위치가 워낙 외진 곳이라,
네비에 '소솜' 상호 또는 위치 주소를 정확히 찍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
유사 카페명이 많으니 위치를 꼭! 확인해 보시고 정확히 찍어주셔야 해요!
대충 방산동만 보고 가시면 길에서 한 번은 헤매실 거예요.
 
가는 길이 이전에 "어바웃네이처(🔗)" 다녀올 때 느낌이 물씬 났어요.
그래도 굽이굽이 들어가는 길이 그것보다는 짧았어요. 😅
 
꼬불길을 지나고 나면 안쪽 끝에 위치해 있는데,
화이트톤 감성의 귀여운 버섯모양 카페가 보여요.
특히 건물 자체가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라
입구부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일 낮이라 그런지 주차는커녕
자리 걱정조차 전혀 없긴 했지만,
주차공간이 그렇게 넓지는 않았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따뜻함이에요.
화이트톤과 우드톤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요.
소솜은 화려함보다는 편안함과 포근함에 집중한 느낌이었어요.
은은한 조명과 곳곳에 배치된 식물, 감성적인 소품들이 너무 예쁘고 귀엽더라고요.
마치 동화책 속에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
 
단층의 돔으로 생긴 구조라
목소리 큰 손님이 오시면 소리가 울릴 거 같긴 하지만,
분위기가 떠들기 쉽지 않은 차분한 분위기예요.
 
오늘도 자리를 먼저 잡고 음료주문을 했어요.
 

카페 소솜 메뉴


음료 종류는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저는 아메리카노를 시켰지만..
시그니처 음료인 "소솜슈페너"도 있으니 드셔보세요!
 

소솜 디저트


우측으로 보면 간단 디저트도 있어요.
베이커리류보단 디저트로 드실 수 있는
아기자기한 쿠키와 케이크가 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건 아메리카노와 소금빵!
너무 예쁘게 담아 직접 가져다주셨어요.
 


소금빵이 아주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너무 좋았어요.
소금빵이 매장마다 다 다른 텍스처를 갖고 있는데,
이곳은 겉과 속이 모두 부드러워서 또 다르더라고요.
 
노트북을 사용할 시 콘센트가 없는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먼저 콘센트 자리를 안내해 주셨는데,
이런 작은 챙김이 은근히 기억에 남고 감동이더라고요.
 
없으면 없는 대로 쓰고 말자는 생각으로 왔는데
친절하신 직원분이 덕분에 크나큰 감동이었어요. 🥹
 


창가좌석엔 큰 테이블이(4인) 자리가 있고,
안쪽으로는 작은(2인) 좌석이 있어요.
 
큰 창가 앞 테이블은 밖을 바라보며 대화하거나 힐링하기
딱 좋은 자리더라고요.
 
실내 곳곳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가득가득 채워져 있어요. 진짜 너무 귀여워요... 🥹
 
테이블 간 거리가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고,
조용히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어요.
혼자 작업하기에도 너무 좋은 환경이었어요.
 
혼자 노트북 들고 가서 작업하거나,
마음 맞는 사람과 조용히 수다 떨거나,
그냥 산뷰 보며 멍 때리고 싶은 날에 아주 딱이더라고요!
 
 

짧은 내 생각
😃 좋아요
* 아기자기하면서 포근한 분위기가 좋아요.
* 감성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
🥲 아쉬워요
* 주차주차주차.. 
* 방문길이 조금 낯설 수 있어요.